이번에 티-머니 교통카드를 이용해 공중전화 통화를 할 수 있는 전화기는 서울과 경기도를 비롯해 제주 원주 통영 거제등에 설치된 2만대 규모이다.
KT링커스측은 이용이 활성화된 교통카드를 통화 지불수단으로 사용하게 됨에 따라 전화카드를 구매해야 하는 불편함이 해소돼 이용자의 호응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했다.
KT링커스 송형준 사업부문장은 "우선 티-머니 교통카드를 이용하는 지역에서 먼저 서비스를 제공하고 향후 다른 교통카드사와 제휴해 전국으로 서비스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오는 하반기부터는 공중전화에서 동전을 이용해 교통카드에 충전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교통카드를 이용한 통화서비스는 KT링커스 캐릭터인 'Linky'와 'T-money'스터커가 부착된 공중전화기에서 이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