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상하이종합지수는 1일 오후 2시 34분 현재 전일대비 2.57%급락한 4270.88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페트로차이나는 지난 해 11월 상해A 시장에 30억주를 상장했는데 이 가운데 기관투자가들이 보유하고 있는 10억주는 상장 후 3개월 동안 보호예수 물량으로 묶여 매물화되지 못했다.
하지만 오는 5일에 10억주가 보호예수에서 풀린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中상하이종합지수도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페트로차이나는 홍콩H주에 210억 주, 상하이A시장에 30억 주가 상장되어 있으며 아직 상장되지 않은 주식도 1589억 주 있다.
페트로차이나는 최근 중국 폭설로 인해 석탄 공급이 여의치 않아 휘발유를 비롯한 에너지 관련 소매 가격을 인상시키지 못하고 있어 회사의 수익성에 압박요인이 되고 있다.
대우증권 허재환 애널리스트는 "페트로차이나가 최근 실적 압박도 받고 있다"며 "지난 11월 10% 휘발유 가격 인상 이후에 에너지 소매가격을 인상치 못해 마진 압박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