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모노라인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 고용지표 발표를 앞둔 관망세로 인해 상승 시도를 보이던 증시는 오전 중 급반락하며 하락세로 돌아서기도 했다.
하지만 오전 장 막판에 반발해 겨우 소폭 상승 마감했다.
한편 중국증시는 3% 이상 떨어진 채 오전장을 마감했다.
페트로차이나가 급락한 가운데 50년래 최악의 폭설로 인해 인플레이션 우려감이 높아진 것도 악재로 작용했다.
중국 당국은 폭설로인해 중앙은행, 은행계, 증권계, 보험계에서 급하게 재해 복구를 지원하는 금융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2월 첫 거래일이자 주말인 1일 오전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종가대비 197.26포인트, 0.84%오른 2만 3653.00를 기록하며 오전장을 마감했다.
홍콩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들로 구성된 H-지수는 전일종가대비 350.63포인트, 2.81% 상승한 1만 2835.70를 기록했다.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일종가대비 3.55% 급락한 4227.95를 기록하며 오전장을 마감했고, 상하이 B지수 역시 전일종가대비 3.77% 낮은 291.12를 기록하며 300선을 하향돌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