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당선인은 1일 한국무역협회에서 열린 무역인과의 간담회에서 지난해 12월부터 무역수지가 마이너스로 돌아섰고, 1월에 34억달러 적자를 기록한 것을 언급하며 "세계 경제 환경이 어려워지고 있어 걱정스러운 점이 많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어떻게 보면 위기감을 느끼지 않으면 안 되는 불안한 시대에 있는 것 같다"며 "세계 경제 환경이 금융에서부터 여러 가지 좋지 않은 소식이 많이 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당선인은 "어렵다 어렵다 하면 점점 더 어려워질테니까,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기업하는 분들이 힘을 내서 이 위기를 극복해 보자"며 "한나라당과 행정부가 협력해서 기업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특히 이렇게 어려운 시점에서 우리가 규제를 줄이는 등 도움이 역할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그는 "올 한 해를 극복할 수 있으면, 이러한 극복하는 정신과 더불어 경제여건이 조금만 좋아지면 더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용기를 갖고 도전정신을 발휘해 해 보자"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