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성펀드측은 1일 "대한제분의 기업지배구조개선을 위해 독립적인 감사선임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전문성과 독립성이 확보된 감사후보를 추천했다"며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신고를 하고 소액주주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펀드가 추천한 감사후보가 선임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펀드는 지난해 12월 21일 주식대량보유상황신고를 통해 대한제분의 투자사실과 기업지배구조개선 등 경영참여 목적을 시장에 알렸었다.
펀드측은 특히 현재 3명의 감사의 경우 회사나 계열사의 전직 임원으로서 경영진과 대주주로부터 독립성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이에 펀드가 추천한 감사후보는 전문성과 독립성이 확보된 분으로서 대한제분의 기업투명성을 제고하고 주주가치를 높이는 의사결정이 이루어지는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