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Fact : 오늘 (1/30) 조선과 기계업종 등 중국관련주들의 주가 하락이 심화. 반면 IT, 자동차 주가는 견조. 즉 주도주 교체가 완성되는 국면.
- Comment : 그 배경을 보면
- 수요 잠재력보다는 원자재 보유국으로 관심 이동 : 2007년 주가상승의 유형을 두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음. 즉 1) 신흥시장에서의 수요성장 잠재력(중국, 인도), 2) 가치가 상승하는 원자재 보유 (동남아, 남미). 그런데 2008년 들어 물가상승 등 향후 소비수요를 억제하는 신호들이 나타나는 바, 중국, 인도 등 수요성장 잠재력으로 관심을 끌어 왔던 국가들의 주가 하락. 반면 동남아, 남미 등 원자재를 보유하고 있는 국가들은 오히려 물가상승에 수혜. 그 결과 2008년 들어서도 주가하락 폭이 상대적으로 덜함.
- Decoupling에 대한 확신이 약화 : 많은 투자자들이 “미국의 소비위축에도 불구하고 중국은 괜찮다”는 믿음을 가져왔음. 그러나 몇차례에 걸친 미국의 금리인하에도 불구하고 문제가 개선되지 않게 되자 미국의 경기침체가 예상보다 커 생산설비를 많이 갖고 있는 아시아까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두려움이 생겨남 (참조: “1월 22일 Idea Focus, Idea 2. 중국은 정말 미국으로부터 안전한 것일까?, p2)
- 선박금융 차질 : 조선의 경우 선박금융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유럽계 은행들의 부실 우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