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FOMC에서는 3%로 50bp 금리인하를 단행했고, 인플레이션이 수 분기 동안 완만할 것이나 경기 둔화 가능성을 밝혀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 열어 두었음. 이날 발표된 4분기 GDP는 0.6% 상승해 예상을 하회했고, ADP고용보고서는 민간부문 고용창출이 13만명 증가했다고 밝혀.
-EUR은 미 금리인하로 0.8% 상승해 역사적 고점에 바짝 다가섰음.
-JPY는 모노라인 발 악재로 미 증시가 하락 마감함에 따라 상승했고, CHF도 역사적 고점 경신.
> 한은은 30일 선물환 공동실태조사 결과를 발표. 한은은 선물환시장의 수급 불균형이 조선업체와 자산운용사의 지나친 선물환 매도에 따른 것이며, 일부 투기성 거래와 일부 은행의 선물환 조기매도 유인 등도 원인이라고 지목. 이번 결과는 이미 시장이 알고 있었던 결과이며, 조선업체와 자산 운용사의 환헤지는 환 리스크를 제거하기 위한 것으로 무조건 적인 비판을 할 수는 없을 것. 추후 한은이 어떠한 제재 조치를 취할 수는 없을 것으로 보이며, 업체와 자산 운용사의 환율 전망 변화에 따른 자체적인 변화를 기대해 볼 수는 있을 것.
> 미국의 금리인하로 달러화는 여타 통화에 대해 하락. 하지만 시장 불안이 지속되고 있고, 추가적인 악재 돌발 가능성으로 달러화는 지지력 나타낼 것으로 기대됨. 미 금리인하에 따른 달러화의 의미있는 하락은 시장이 안정되며 위험기피가 완화될 때 기대해 볼 수 있을 듯. 유로/달러는 단기적으로 미 금리인하에 따른 전고점 돌파 시도가 예상됨. 금일 개인 소득/소비와 시카고 PMI발표가 예정돼 있으며, 금요일 발표될 고용지표 발표까지 금리인하에 따른 달러화 제한적인 하락 압력이 예상됨.
> 미국의 금리인하에도 불구하고 모노라인 발 악재로 미 증시가 하락하고 안전자산선호가 지속됨에 따라 달러/원은 강한 하방 경직성이 예상됨. 최근 강도는 약화되고 있으나 외국인 주식 순매도가 지속되고, 국내 증시에 대한 비관적인 시각이 팽배하고 있는 점도 지지력 제공할 듯. 또한 하이마트 M&A관련 달러 수요 발생
여부도 염두에 두어야. 하지만 1월의 마지막 영업일로 월말 네고 부담으로 상승 제한될 것으로 보이며, 금일 증시 움직임 주목하며 전일과 비슷한 940원대 초중반 흐름이 예상됨.
- 금일 예상 범위: 940.00 ~ 94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