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식으로 경쟁업체인 MBIA와 앰벡(Ambac)의 주가는 각각 13% 및 17% 폭락했고, 연준의 금리인하로 랠리를 보이던 미국 증시에 찬물을 끼얹는 역할을 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조치가 실망스럽지만 놀라울 것은 없다고 지적했다. 이미 피치는 지난 18일 앰벡 어슈어런스(Ambac Assurance Corp.)의 신용등급을 기존 트리플에이에서 두 단계 아래인 더블에이(AA)로 하향조정한다고 밝힌 바 있다.
문제가 되는 것은 이번 등급 하향조정으로 인해 그 동안 AAA등급채 혹은 지급보증채에만 투자하겠다고 약속한 일부 투자자들이나 기관들이 FGIC 혹은 이들이 보증한 채권을 매도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고 있다는 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