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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국내외 주요 스케줄 (1.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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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2008년 1월 마지막 주(1.28~2.1) 국내외 주요 경제·금융·산업 일정입니다.


◆ 1월 28일(월)

재정경제부, 국고채 20년물 입찰 (7000억원)
정부, 국무회의 (오전 9시 30분, 청와대)
한국은행, 2008년 동계 사회(경제)과 교사 직무연수 다과회 (오전 9시 30분, 15층 소회의실)
금융감독위, 정례브리핑 (오전 10시)
한국은행, 집행간부 및 감사회의 (오전 10시 30분)
정보통신부, 2008년 1월 新소프트웨어 상품대상 시상 (오전 10시 30분)
재정경제부, 대변인 정례브리핑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제2차 기후변화 주요국회의 참가 (오전 11시)
공정거래위, 홍보관리관 브리핑 (오전 11시 40분)
재정경제부, 올해 상반기 우수 프라이머리딜러(PD)사 선정 (정오)
한국은행, 2007년 11월중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 동향 (정오)
한국은행, 2007년 외환시장동향 (정오)
금융감독원, 금융회사에 대한 '검사 사전예고제' 확대시행 (정오)
공정거래위, 상조상품가입시 소비자가 유의해야할 사항 (정오)
금감위 김용덕 위원장, 월간 정책혁신 평가회의 (오후 3시)
산자부 김영주 장관, 에너지업계 신년인사회 (오후 3시, 63빌딩)
산자부 김영주 장관, 한국공학한림원 신년하례식 (오후 5시 30분, 신라H)
한국은행, 2008년도 신입직원 환영 리셉션 (오후 6시, 15층 소연수실 및 대회의실)
한국은행, 외국인 직접투자의 현황과 과제 (배포시)

호주 금융시장, 공휴일(Australian Day:건국기념일)로 휴장
일본 일본은행(BOJ), 12월 기업서비스물가지수: 0.0%, 예상 NA , 이전 +0.1%

EU 유로스타트, 12월 M3 증가율: +11.5%, 예상 +12.1%, 이전 +12.3%
세계경제포럼(WEF) 폐회 (스위스 다보스)

미국 상무부, 12월 신규주택판매: 604K, 예상 635~645K, 이전 634K(647K에서 수정)
미국 재무부, 230억$ 3개월물 국채입찰: 2.335%낙찰(응찰 2.38배), 이전 210억$ 2.370%낙찰(2.49배)
미국 재무부, 210억$ 6개월물 국채입찰: 2.310%낙찰(응찰 2.82배), 이전 190억$ 2.400%낙찰(3.32배)
미국 재무부, 240억$ 2년물 국채입찰: 2.237%낙찰(응찰 2.33배), 이전 3.285%낙찰
미국 맥도널드, 4/4분기 실적 발표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 연두교서 (경기부양책 포커스 예상)


◆ 1월 29일(화)

금융감독원, 홈페이지에 투자자문회사 등록 메뉴얼 게재 (오전 6시)
전경련, 제54회 한경연 포럼 안내 (오전 6시)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 (오전 10시)
정보통신부, 제148차 통신위원회 심의 결과: SKT 요금제 및 부가서비스 가입관련 이용자 이익저해행위 건 등에 대한 심의 결과 발표 (오전 10시 30분)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2008년도 정보화사업에 1011억원 신규 투자 (오전 10시 30분)
정보통신부, ITU-T 국제표준화 서울회의 폐막: 한국 NGN 분야 국제표준 주도 (오전 10시 30분)
전경련, BSI 1월 실적 및 2월 전망 (오전 11시)
전경련, 교육문제 관련 교사 인식조사 (오전 11시)
한국은행, 2007년 위조지폐 발견 현황 (정오)
한국은행. 금요강좌 안내: 국제금융시장 동향과 전망 (정오)
금융감독위, 증시 '불공정거래 경보시스템' 운영현황 (정오)
KDI, 정책연구: 우리나라 기업집단의 내부거래에 관한 연구 (정오)
대한상의, 플라스틱 폐기물 부담금 제도의 현황과 개선방향 (정오)
산자부 김영주 장관, 사회복지시설 방문 (오후 2시, 명륜 보육원)
재정경제부, 제1차 ODA시장 진출지원 위원회 개최 (오후 3시)
한국은행, 연구자문위원회 (오후 3시, 본관 8층 소회의실)
공정위 권오승 위원장, 국회 정무위원회 출석 (오후 3시, 국회)

일본 총무성, 12월 완전실업률: 3.8%, 예상 3.9%, 이전 3.8%
일본 총무성, 12월 전세대 소비지출: +2.2%, 예상 -0.2%, 이전 -0.6%
일본 경제산업성, 12월 소매판매: +0.2%, 예상 NA, 이전 +1.6%

프랑스 INSEE, 1월 소비자신뢰지수: -34, 예상 -30, 이전 -30(-29에서 수정)
유럽중앙은행(ECB), 11월 유로존 경상수지: +7억 유로, 예상 +10억 유로, 이전 +31억 유로(+13억 유로에서 수정)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개시(~1월30일)
미국 상무부, 12월 내구재주문: 5.2%, 예상 1.9%~2.2%, 이전 0.5%(-0.1%에서 수정)
미국 케이스-실러, 11월 주택가격동향: -7.7%, 예상 NA, 이전 -6.1%
미국 컨퍼런스보드, 1월 소비자신뢰지수: 87.9, 예상 87.0~88.0, 이전 90.6(88.6에서 수정)
미국 재무부, 140억$ 5년물 국채입찰: 2.909%낙찰(응찰 2.16배), 이전 3.651%낙찰
미국 야후/유니시스/3M/다우케미컬 커뮤니케이션, 4/4분기 실적 발표
미국 플로리다 프라이머리


◆ 1월 30일(수)

금감위 김용덕 위원장, 상장사 CEO 위한 회계감독 정책방향에 대한 특별 조찬세미나 기조연설 (오전 7시30분, 63빌딩)
한국은행, 2007년 국제수지 동향 (오전 8시, 설명회 오전 9시)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 (오전 10시)
금융감독위, 증선위 정례회의 (오전 10시)
한은 이광주 부총재보, 외빈면담 'Mr.Michael Kantor Morgan Stanley Advisor 外 (오전 10시)
정보통신부, YTN FM 방송국 허가 (오전 10시 30분)
산업자원부, 글로벌 기술경영 포럼(MOT)개최 (오전 11시)
전경련, NGO 모니터 사업 홍보 (오전 11시)
전경련, 중소기업 경영자문 우수사례집 '상생의 날개를 달다' (오전 11시)
한국은행, 국제금융 임원회의 (정오, 뱅커스클럽)
한국은행, 12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동향 (정오)
한은 이성태 총재, BSP-BIS 컨퍼런스 및 ACC회의 참석차 출국 (정오)
공정거래위, 2007 4/4분기 다단계판매업자 정보공개 (정오)
공정거래위, 전원회의 (오후 2시, 심판정)
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 (2008-4호) (배포시)
공정거래위, 대학신입생 다단계판매 피해 예방조치 (배포시)

일본 경제산업성, 12월 광공업생산지수 잠정: +1.4%, 예상 +2.1%, 이전 -1.6%
일본 자동차공업협회, 12월 자동차생산: +1.5%, 예상 NA, 이전 +3.8%

미국 ADP, 1월 민간고용동향: +130K, 예상 NA, 이전 +37K(+40K에서 수정)
미국 상무무, 4Q 국내총생산(GDP)-잠정: 0.6%, 예상 1.1%~1.2%, 이전 4.9%
미국 상무부, 4Q GDP디플레이터: 2.6%, 예상 2.6%, 이전 1.0%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다수결 50bp 금리인하 (기대일치)
앨런 그린스펀 전 연준 의장, 모스크바 투자포럼에서 연설 (오후 12시)
미국 머크/아마존/보잉, 4/4분기 실적 발표


◆ 1월 31일(목)

한국은행, 1월 기업경기조사(BSI) 결과 (오전 6시)
요업기술원, ‘세라믹 허브’로 재탄생 (오전 11시)
전경련, 경제활성화를 위한 규제개혁방안 세미나 (오전 11시, 프레스센터)
전경련, 기업윤리학교 (오전 11시)
한국은행, 2007년 국내 인터넷뱅킹 서비스 이용 현황 (정오)
금융감독위, 세계 보험산업의 글로벌화 동향 및 시사점 (정오)
KDI, 정책포럼: 건강보험료 부과방식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의 모색 (정오)
공정거래위, 10개 부처 정책협력 네트워크 추진실적 (정오)
대한상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동시장 정책과제 (정오)
대한상의, 한-중동 신년 경제교류회 (정오, 신라호텔 영빈관)
산자부 김영주 장관, 한-중동 신년 경제교류회 (정오, 신라H)
통계청, 2007년 12월 및 4/4분기 산업활동 동향 (오후 1시 30분)
재정경제부, 대변인 정례브리핑 (오후 2시 30분)
공정위 권오승 위원장, 설날 불우시설 방문 (오후 2시 30분, 예가원)
한국은행, 2008년 동계 중·고등학교 사회경제과 교사 직무연수 (오후 4시, 인천연수원)
재정경제부, 2월중 국고채 발행계획 (오후 5시)
재정경제부, 2007년 12월 산업활동 동향 및 평가 (배포시)
공정거래위, 대규모 소매점업 고시 개정 시행 (배포시)
한은 이성태 총재, 해외출장 BSP-BIS 컨퍼런스 및 ACC 회의 (1/31~2/6, 필리핀, 인도)

일본 재무성, 주간 대내외증권매매동향 (오전 8시50분)
일본 재무성, 1조 7000억엔 2년물 국채입찰 결과 (12시30분)
일본 국토교통성, 12월 신규주택착공호수 (오후 2시, 예상 -18.2%, 이전 -27.0%)
일본 국토교통성, 12월 대형사 건설수주 (오후 2시, 예상 NA, 이전 -3.8%)

독일 연방통계청, 1월 소비자물가지수 (오전 2시, 예상 +0.4% +2.6%, 이전 +0.5% +2.8%)
독일 연방통계청, 12월 실업률 (오전 2시, 예상 8.3%(-43K), 이전 8.4%(-78K))
독일 연방통계청, 12월 소매판매 (오전 2시, 예상 +1.7%, 이전 -1.9%)
영국 Nationwide, 1월 주택가격 (오전 2시, 예상 -0.3% +4.1%, 이전 -0.5% +4.8%)
프랑스 INSEE, 12월 생산자물가지수 (오전 2시45분, 예상 +0.1% +4.4%, 이전 +0.8% +4.2%)
EU 유로스타트, 12월 유로존 실업률 (오전 5시, 예상 7.1%, 이전 7.2%)
EU 유로스타트, 1월 유로존 경기신뢰지수 (오전 5시, 예상 104.0, 이전 104.7)
EU 유로스타트, 1월 유로존 소비자신뢰지수 (오전 5시, 예상 -10, 이전 -9)
EU 유로스타트, 1월 소비자물가지수 (오전 5시, 예상 +3.1%, 이전 +3.1%)

미국 노동부, 4Q 고용비용지수 (오전 8시30분, 예상 0.8%, 이전 0.8%)
미국 노동부, 12월 개인소득 (오전 8시30분, 예상 0.3%~0.4%, 이전 0.4%)
미국 상무부, 12월 개인소비 (오전 8시30분, 예상 0.1%~0.3%, 이전 1.1%)
미국 상무부, 12월 근원 PCE물가지수 (오전 8시30분, 예상 0.2%, 이전 0.2%)
미국 노동부,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오전 8시30분, 예상 NA, 이전 301K)
미국 시카고PMI, 1월 제조업지수 (오전 9시45분, 예상 52.1~53.0, 이전 56.4)
미국 에너지부, 주간원유재고 (오전 10시30분, 예상 NA, 이전 +2297K)
미국 구글 4/4분기 실적 발표


◆ 2월 1일(금)

산업자원부, 2008년 1월 수출입동향 (오전 10시)
국회,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 (오전 10시, 국회)
금융감독위, 정례회의 (오전 10시)
전경련, 기후변화 대응 및 환경 보호를 위한 산업계 자율 실천 워크샵 (오전 11시)
통계청, 2008년 1월 소비자 물가동향 (오후 1시 30분)
대한상의, 최근 기업과세 동향과 대응방안 강연회 (오후 2시, 상의회관)

일본 자동차판매협회연합회, 1월 신차판매대수 (오전 2시, 예상 NA, 이전 -7.1%)
말레이시아 금융시장, 공휴일로 휴장

프랑스 NTC/CDAF, 1월 PMI제조업지수 (오전 3시50분, 예상 53.5, 이전 53.8)
독일 NTC/BME, 12월 PMI제조업지수 (오전 3시55분, 예상 53.6, 이전 53.6)
EU RBS/NTC, 1월 유로존 PMI제조업지수 (오전 4시, 예상 52.6, 이전 52.6)

미국 노동부, 1월 비농업부문 신규 일자리수 (오전 8시30분, 예상 +55K~+65K, 이전 +18K)
미국 노동부, 1월 실업률 (오전 8시30분, 예상 5.0%, 이전 5.0%)
미국 노동부, 1월 시간당임금 (오전 8시30분, 예상 0.3%, 이전 0.4%)
미국 노동부, 1월 주간평균노동시간 (오전 8시30분, 예상 33.8, 이전 33.8)
미국 상무부, 12월 건설지출 (오전 10시, 예상 -0.5%~-0.7%, 이전 0.1%)
미국 공급관리협회(ISM), 1월 제조업지수 (오전 10시, 예상 47.0~47.5, 이전 47.7)
미국 미시건대 1월 소비자신뢰지수 수정치 (오전 10시, 예상 79.0~79.5, 잠정 80.5)
미국 AutoData, 1월 자동차판매 (오후 5시, 예상 12.4M, 이전 12.5M(수입차포함 16.2M))
미국 엑손모빌 4/4분기 실적 발표

※참고: 국내일정은 각 경제부처 및 해당기관 제공, 해외지표 발표시각은 일본을 포함한 아태지역은 우리시각이며, 유럽과 미국은 미국 동부시각 기준. 예상치는 브리핑닷컴, 마켓워치, 배런스온라인(블룸버그), 닛케이/다우존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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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시정연설서 '성장' 36차례 강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국회에 2027년도 예산을 '성장 확산 예산'이라고 설명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성장'이라는 단어를 가장 전면에 내세우며 '투자' '국민' '지원' '미래'를 함께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2027년도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820조 9000억 원 규모의 예산안 주요 사용처를 국회에 설명했다.  이 대통령이 가장 많이 언급한 단어는 '성장'으로 연설 중 36차례 등장했다. 이어 '투자' 24차례, '국민' '지원'이 각각 22차례, '미래'가 16차례 언급됐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 국회(정기회) 제11차 본회의에서 2027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2026.11.02 photo@newspim.com ◆"연간 수출 1조 달러 가시권" 이 대통령은 먼저 "우리 경제는 뚜렷한 V자형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40여 년 만에 잠재성장률이 2년 연속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올해 상반기에만 3.8%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반도체를 비롯한 주력산업의 활약으로 연간 수출 1조 달러(1341조원) 달성이 가시권에 들어왔다"고 국가 경제의 성장세를 설명했다. 이어 "1인당 국민총소득도 4만 달러(5400만원)를 넘으며 인구 5000만 명 이상 국가 중에 세계 6번째로 '5040 클럽'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1998년 외환위기 때 투입한 공적자금도 내년이면 모두 상환하게 된다"며 "2003년부터 25년에 걸쳐 97조2000억 원을 갚아 30년 만에 국제통화기금(IMF) 위기 극복을 완벽하게 졸업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다만 국가 경제의 전체적인 성장세 이면에 '양극화의 그늘'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에는 여전히 불평등과 양극화의 그늘이 짙게 드리워져 있다"며 "청년에게 첫 일자리 문턱은 높기만 하고 소상공인의 시름은 깊고 지역경제의 회복도 참으로 더디다"고 짚었다. 양극화 해법으로 이 대통령은 "특정 지역과 계층, 소수 기업에 성장의 기회와 성과가 집중되는 '소수의 성장'이 아니라 모든 지역과 모든 국민이 성장의 기회와 성과를 고르게 누리는 '모두의 성장'으로 대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재정을 통한 투자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적 노력으로 확보한 추가세수를 청년과 미래 성장동력, 지방, 교육·인재라는 4개의 축에 집중 투자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깊은 격차를 완화함과 동시에 이를 기반으로 성장 발전의 토대를 탄탄하게 구축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내년 예산안의 중요 원칙 중 하나로 이 대통령은 "담대하게 투자하되 비효율에 낭비하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토대전환과 지방주도성장에 올해의 2배가 넘는 33조 원을 투자한다"고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투자를 확대하겠다"며 "한국 경제의 기초체력인 성장 잠재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인공지능(AI)과 미래 성장동력에 과감히 투자하겠다"고 역설했다. 이 대통령은 "3대 메가프로젝트인 반도체와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와 AI 투자에 올해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난 21조3000억 원을 투자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 국회(정기회) 제11차 본회의에서 2027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정부의 시정연설을 하는 가운데 함께 참석한 국무위원들이 자리하고 있다. 2026.11.02 photo@newspim.com ◆'지방' 15차례, '재정' 13차례, '경제' '국회' '예산' 각 12차례 언급 이 대통령은 '지방' 15차례, '재정' 13차례, '경제' '국회' '예산'을 12차례씩 언급했다. 지방과 관련해 이 대통령은 "국토균형발전과 지방소멸방지를 위해 수도권에서 멀어질수록 더 두텁게 지원하는 지방우대 사업도 61개로 대폭 늘렸다"고 소개했다급했다.  국가 재정과 관련해 이 대통령은 "국내총생산(GDP) 대비 관리재정수지는 올해 –3.9%였는데 내년에는 –0.1%로 20년 만에 가장 양호해진다"며 "이에 따라 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도 51.6%에서 48.3%로 낮아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국채를 발행하기는 하지만 거의 대부분을 기존 국채 상환에 사용해 국채의 순증가분이 거의 없다"고 강조했다. 국회에 초당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국가의 미래와 국민의 삶을 위해 정부와 국회가, 여와 야가 모두 함께 힘을 모아야 될 때"라며 "내년도 예산안과 부수 법안이 법정 기한인 12월 2일까지 확정될 수 있도록 국회의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는 심의 과정에서 여와 야를 가리지 않고 제기되는 의견에 대해서 열린 마음으로 경청하고 더 나은 대안을 적극 반영하겠다"며 "위대한 대한국민을 믿고 국회와 적극 소통하며 새로운 대한민국 미래를 힘있게 열어가겠다"고 힘줘 말했다. pcjay@newspim.com 2026-11-02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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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대니엘 vs 삼성 최원태...KS 1차전 선발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KT 위즈가 삼성 라이온즈와 한 번도 맞붙지 않았던 외국인 투수 데이비스 대니엘을 한국시리즈 1차전 선발로 내세운다. 삼성은 플레이오프에서 부진했던 최원태에게 다시 기대를 건다. 정규시즌 1위 KT와 플레이오프를 거쳐 올라온 삼성의 첫 승부는 선발 투수의 컨디션과 상대 타선의 적응력이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이강철 KT 감독과 박진만 삼성 감독은 2일 수원 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1차전 선발 투수를 발표했다. 대니엘과 최원태는 3일 오후 6시 30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한국시리즈 첫 경기에 나선다. 한국시리즈는 7전 4선승제로 진행된다. KT는 정규시즌 1위에 오른 뒤 선발진 가운데 대니엘을 일찌감치 낙점했다. 공동 다승왕 고영표와 좌완 로건 앨런도 후보였지만 이 감독의 선택은 대니엘이었다. 시즌 중반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합류한 대니엘은 짧은 기간 에이스로 자리 잡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데이비스 대니엘(왼쪽)과 최원태. [사진=KT 위즈, 삼성 라이온즈] 2026.11.02 psoq1337@newspim.com 대니엘은 올해 7월 30일 맷 사우어의 대체 선수로 KT에 합류했다. 정규시즌 10경기에서 5승 2패 평균자책점 2.13을 기록했다. 9월 이후에는 7경기에서 5승 1패 평균자책점 1.85로 더 강한 모습을 보였다. 수원 홈에서는 5경기 평균자책점 1.16을 기록했다. 삼성 타자들이 대니엘의 공을 경험하지 못했다는 점도 KT가 기대하는 대목이다. 대니엘은 정규시즌 삼성전에 한 차례도 등판하지 않았다. 이 감독은 시즌 막판 삼성전에 투입해 점검하는 방안도 검토했지만 상대에게 공을 보여주지 않는 편이 낫다고 판단했다. 이 감독은 "정규시즌 막판 삼성전에 투입해 테스트해볼까 고민했으나 아예 안 보여주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다"며 "일찌감치 대니엘을 1차전 선발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2021년 한국시리즈 우승 때도 확실한 1선발이 없었다. 시즌을 치르면서 1선발이 완성됐다. 대니엘도 경기를 통해 1선발로 맞춰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KT 이강철 감독. [사진=KT 위즈] 2026.11.02 psoq1337@newspim.com 다만 대니엘의 실전 감각은 변수다. 마지막 정규시즌 등판은 지난달 6일 키움전이었다. 약 한 달 동안 공식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충분한 휴식이 구위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지만, 경기 초반 감각을 얼마나 빠르게 끌어올리느냐가 관건이다. 삼성은 선발 선택의 폭이 넓지 않았다. 크리스 페덱과 아리엘 후라도가 플레이오프 4·5차전에 잇따라 선발 등판했다. 원태인도 불펜으로 이동해 5차전까지 마운드에 올랐다. 순번상 최원태가 한국시리즈 1차전을 맡게 됐다. 최원태는 정규시즌 24경기에서 7승 5패 평균자책점 4.68을 기록했다. KT를 상대로는 두 차례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6.94에 그쳤다. 두 경기 모두 수원에서 열렸다. 4월 4일에는 5이닝 5실점, 6월 9일에는 6⅔이닝 4실점을 기록했다. KT 타선에 약점을 드러냈던 만큼 이번 등판은 설욕의 기회다. 플레이오프에서의 부진도 부담이다. 최원태는 지난달 29일 KIA와 플레이오프 3차전에 선발 등판해 1.2이닝 동안 3피안타 1볼넷 2실점하고 조기 강판했다. 투구 수는 38개였다. 짧은 이닝에 그친 만큼 체력 부담은 크지 않다. 다만 한국시리즈 첫 경기에서 제구와 경기 운영을 회복해야 한다. [서울=뉴스핌] 삼성의 박진만 감독이 1일 열린 PO 5차전에서 승리한 후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11.01 wcn05002@newspim.com 박진만 감독은 최원태의 경험에 기대를 걸었다. 그는 "원태인이 불펜으로 들어가면서 순번상 최원태가 선발로 나선다"며 "플레이오프에서 다소 부진했으나 경험이 많다. 지난해 가을야구에서 활약했던 모습을 다시 펼쳤으면 한다"고 말했다. KT 타선에서는 김현수가 최원태의 경계 대상이다. 김현수는 최근 두 시즌 최원태를 상대로 10타수 5안타 5타점을 기록했다. 안현민과 류현인도 최원태를 상대로 안타를 때려낸 경험이 있다. 최원태가 초반 제구를 잡지 못하면 KT 타선이 빠르게 승부를 흔들 가능성이 있다. 두 팀은 한국시리즈 우승을 향한 목표도 뚜렷하다. KT는 2021년 이후 5년 만의 통합 우승을 노린다. 삼성은 2014년 이후 12년 만에 한국시리즈 정상에 도전한다. 역대 한국시리즈에서 1차전 승리 팀은 42차례 가운데 31차례 우승했다. 우승 확률은 73.8%다. psoq1337@newspim.com 2026-11-0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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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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