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분기적자를 감안, 지난 2007년 UBS는 한해 40억 달러 정도의 적자가 발생할 것 같다고 회사는 덧붙였다.
美 블룸버그통신(Bloomberg)에 따르면 지난 분기 UBS의 적자는 당초 애널리스트들이 예상하던 것의 거의 두 배에 달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연간 적자를 기록한 것은 10년 전 합병을 통해 새 회사로 탄생한 뒤에 처음 있는 일이며, 4/4분기 적자 규모는 시티그룹과 메릴린치가 발표한 손실보다 큰 것이다.
이들은 120억 달러 손실은 서브프라임시장과 직결되는 포지션을 가진 채권, 외환 및 상품사업부에서 발생한 것이며, 나머지 20억 달러도 미국 주택시장에 관련된 포지션에서 발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가운데 지난 해 12월말 기준으로 UBS의 자본적정성 Tier-1은 8.8% 수준이라고 UBS는 밝혔다.
UBS의 4/4분기 실적 공식 발표 일정은 오는 2월 14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