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29일 이사회를 열어 임기가 만료되는 임원에 대한 재추천 여부를 논의했다.
그 결과 다음달 22일로 예정된 포스코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그동안 스테인리스 부문장을 맡아왔던 이윤(61) 대표이사 사장이 퇴진하고, 최종태(59) 경영지원부문장(부사장)이 새로 등기임원을 맡게 될 전망이다.
포스코 관계자는 30일 "이윤 사장의 임기가 만료돼 등기임원에서 제외되고, 대신 최종태 부사장이 등기임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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