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대우에 따르면, 이는 2006년 대비 매출액 13.6%, 영업이익 107.2%, 당기순이익 369.5%가 증가한 실적이다.
또 영업이익률은 8.8%, 당기순이익률은 7.9%로 집계되어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이익률 역시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재무 안정성도 높아졌다. 2006년 말 기준으로 208.6%에 달했던 부채비율이 2007년 말에는 161.2% 수준으로 대폭 감소했다. 그만큼 S&T대우의 재무 구조 건전성이 경영 실적 호조에 힘입어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는 증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미국의 서브 프라임 모기지 부실 사태 등 전반적인 국내외 경제 불안에도 불구하고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 등 전사적인 내부 혁신 노력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진 결과”라며 “2007년에 이룬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올 한해도 주마가편하는 심정으로 끊임없는 체질 개선 노력을 통해 경쟁력 있는 글로벌 자동차부품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T대우는 2007년 한 해 동안 GM, 푸조시트로엥, 다임러, 크라이슬러 등 세계 메이저급의 완성차 회사로부터 1차 공급업체(Tier-1)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대한민국 최초로 필리핀 정부와 K3 기관총 대량 공급 계약에 성공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으로의 명성을 쌓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