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은 30일 2007년 4/4분기 실적결과 매출액 1조1691억원 영업이익 563억원 당기순이익 56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중 매출액은 전기대비로는 소폭 늘었으나 전년동기대비로 14% 증가한 실적이다.
그렇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기대비와 전년동기대비 모두 급감한 성적을 거뒀다.
LG텔레콤은 2007년 4/4분기 563억원의 영업이익을 냈지만 전기대비 50.7%, 전년동기대비 53.9% 각각 급감했다.
당기순이익 규모도 560억원으로 전기대비 43.4%, 전년동기대비 48.9% 각각 감소했다.
이에 따라 LG텔레콤의 2007년도 서비스 매출액 3조 2491억원(총 매출액 4조 585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대비 10% 늘어난 금액이다.
또 당기순이익은 4/4분기 실적부진에도 불구하고 연간누적에선 2753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15.7% 확대된 성과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심화된 가입자 유치 경쟁으로 인한 마케팅 비용 증가영향으로 전년대비 22.2% 하락한 3239억원에 머물렀다.
한편 가입자 비중 확대에 따라 기본료와 통화매출은 전년대비 각각 19.0%(1조 2097억원) 7.2%(9337억원) 증가했으며 데이터서비스 매출도 전년 대비 15.3%(2924억원) 늘었다.
LG텔레콤 경영관리실 김상돈 상무는 "차별화된 신규 요금상품 출시와 이용편의성, 서비스품질측면에서 기존 데이터서비스를 뛰어넘는 새로운 차원의 3G 서비스를 선보여 데이터서비스 매출을 적극 늘렸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성장은 물론 수익성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