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하나UBS운용에 따르면 '하나UBS BRICs플러스'는 UBS글로벌자산운용에 위탁운용하는 라틴아메리카 동유럽 인도 중국 모펀드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하나UBS측은 "기존의 브릭스펀드와 달리 브라질을 포함한 라틴아메리카, 러시아를 포함한 동유럽에 투자함으로써 보다 더 큰 리스크 분산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라틴아메리카, 동유럽, 인도, 중국에 투자하는 4개 개별 모신탁으로의 투자비율은 국가별 시가총액을 기초로 하나UBS자산운용이 매월 결정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하나UBS India 펀드'는 UBS글로벌자산운용 싱가포르에 위탁운용되며, 펀더멘털 리서치를 바탕으로 장기적으로 우수한 수익을 달성할 가능성이 높은 종목을 선별해 투자한다.
UBS글로벌자산운용은 인도투자분에 대해 지난 3년간 300%가 넘는 운용성과를
보여준 바 있다.
두 상품 모두 하나은행 및 하나대투증권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A형은 연 1.978%의 신탁보수와 납입금액의 1%가 선취수수료로 부과된다.
선취수수료가 없는 C형은 연 2.878%의 신탁보수가 부과되며, 90일 이전에 환매신청을 할 경우 이익금의 70%를 환매수수료로 내야 한다.
하나UBS 관계자는"브릭스 주식시장은 최근 미국발 경기침체 우려로 주가가 크게 하락하면서 투자 매력도가 높아졌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