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 관계자는 “이번 지분 인수로 대경기계의 우수한 플랜트 기술력과 남광토건의 건설시공기술이 플랜트사업분야에 진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양사 모두가 한단계 성장할 수 있는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광토건은 대경기계 인수에 따라 조만간 플랜트사업본부를 신설하고 대경기계와 함께 공동으로 해외사업진출을 모색할 계획이다.
대경기계기술은 석유화학분야의 열교환기, 타워, 압력용기, 반응기를 생산 판매하고 있다.
또 에너지사업분양의 각종 설비를 생산판매하는 회사로 특히 열교환기분야는 세계1위의 기술보유 업체이다.
대경기계기술은 지난 2004년까지 관계사 투자 및 지원에 따른 손실로 워크아웃에 들어갔으나, 2006년 134억 흑자전환과 지난해 3분기까지 매출1605억원 영업이익 174억을 달성, 빠른 실적개선으로 지난해 말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에서 벗어 났다.
온세텔레콤과 국민연금관리공단으로 구성된 큐캐피탈 컨소시엄이은 지난해 10월 대경기계기술을 외환은행 등 채권단으로부터 2,200억원(67.59%)에 인수했다. 이중 온세텔레콤 지분 26.54%를 이번 남광토건이 전량 인수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