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하이스코는 24일 여의도 굿모닝 신한증권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작년 매출액 3조 7319억원, 영업이익 690억원 등의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김원갑 현대하이스코 부회장은 "송구스럽다"며 "작년에 냉연시장 자체가 제품값은 올리지 못하고 원료가격은 계속 올라가 수급 불균형이 심화돼 어려운 상황을 보냈다"고 말했다.
김 부회장은 "게다가 철강가격 뿐만아니라 유가나 환율 등으로 인해 더 큰 어려움을 겼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대하이스코는 올해 경영중점목표로 '원가혁신25 완성', '품질 경쟁력 강화', '좋은 기업문화 구축' 을 설정하고 내실경영 기반 구축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