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4일 오후 2시 22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해양카지노는 전라북도가 새만금 내부개발 세부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난 23일 김완주 전북지사는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과의 면담에서 해양카지노 건설 계획을 보고한 바 있다.
이에 카지노사업 건설 계획이 수면 위로 부상하면서 카지노 모니터 전문업체인 토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24일 오후 2시 19분 현재 토비스는 상한가까지 치솟으며 2040원을 기록하고 있고 거래량은 90만주를 넘어선 상황이다. 매수잔량도 20만주를 넘어섰다.
토비스 관계자는 시장 일각의 해양카지노 사업 관련 수혜설과 관련, "카지노가 설립되면 자연스럽게 슬롯모신 수요가 늘어나게 돼 수혜를 예상할 수 있다"며 "이미지 개선이나 무형적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 분야를 담당하는 국내업체는 약 1~2개 업체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토비스는 지난 2006년 한해 슬롯머신 모니터로 300억원을 약간 상회하는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