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따라 현대차는 2007년 연간기준으로 판매량 170만297대(내수 62만4227대, 수출 107만6070대), 매출액 30조4891억원(내수 12조9268억원, 수출 17조5623억원), 영업이익 1조8150억원, 당기순이익 1조6824억원을 기록했다.
세부실적을 살펴보면, 2007년 국내 시장에서는 베라크루즈, i30등의 신차효과와 지난 11월 새롭게 출시된 쏘나타 트랜스폼의 판매 증가에 힘입어 전년대비 7.6% 증가한 62만4227대를 기록했다.
수출은 아중동 및 러시아 등 신흥시장 판매 호조로 전년대비 4.4% 증가한 107만6070대를 기록해 전체 판매 전년대비 5.5% 증가한 170만297대로 마감했다.
매출액은 임단협의 무분규 타결에 힘입어 판매가 증가했을 뿐만 아니라 부가가치가 높은 차종의 판매비중이 늘어 전년대비 11.5% 증가한 30조4891억을 기록했다. 또 수출지역 확대에 따른 결재통화 다변화도 매출액 증가에 일조했다.
매출총이익은 생산성 향상과 원가 혁신에 힘입어 매출액 대비 19.2%인 5조8503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도 강력한 경비절감으로 1조8150억 원을 기록, 전년대비 47% 향상됐다. 특히 영업이익률은 6.0%를 달성, 2004년 이후 3년만에 6%대로 회복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2007년 연간 영업이익률은 2004년 이후 3년 만에 6%대 수준을 회복한 것"이라며 "이 같은 추세는 2008년에도 지속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