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초반 국채선물 매도로 대응했던 외국인들은 현재 2111계약 정도 순매수로 포지션을 전환했다. 그러나 보험, 은행과는 달리 증권사가 50580계약 정도의 국채선물을 순매도한 탓에 장의 상승세가 다소 꺾이고 있다. 보험은 1326계약, 은행 1090계약 순매수.
국내기관들의 경우 아직 물건을 많이 담지 못한 상태에서 열심히 물건을 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현물의 경우 통안증권 2년물 입찰이 5.45%에 다소 강하게 된 터라 2년물 중심으로 매물이 나오고 있다.
(이 기사는 22일 오전 11시6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CRS쪽에서도 통안증권을 입찰받고 CRS리시브로 헤지하는 경우도 나오고 있다.
3년만기(7-4호)국채수익률은 5.29%로 전일대비 0.08%포인트 하락, 5년만기(7-5호)국채수익률은 5.35%로 0.03%포인트 하락한 채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월대비 18틱 상승한 107.26에서 움직이고 있다.
투신사의 한 관계자는 "통안 2년물이 제일 강하다, 다만 3년물에 비해 스프레드가 벌려져 있어 매도를 하는 모습"이라면서 "다만 국내기관들의 경우 연초 포지션을 많이 채우는 과정에서 지금도 물건을 담고 있어 이런 모습이 장을 강하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가격부담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주식의 조정 등으로 매수로 대응하고 있는 모습"이라면서 "국내증시도 더 하락할 것 같으니깐 국내기관위주로 스탑성 환매가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