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애널리스트는 "중국 비즈니스 매출 기여도가 7%에 불과하나 강력한 중장기 성장동인이 될 것"이라며 "신규 출점과 운영비용이 낮아 적정 수익률은 10%대 중반 수준으로 국내보다 양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The New Step in China
중국에서의 고성장 및 수익성 제고에 대한 신뢰를 한층 강화하게 되었음. 최근 동사는 중국에 마케팅 자원을 적극적으로 배치, 기존 매스 브랜드 위주의 운영을 프리미엄 브랜드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 중. 이에 따라 프리미엄 매장의 기존점 매출 성장률은 60%에 육박. 프리미엄 채널은 공격적 출점, 매스 브랜드는 수익성 중심: 최근중국 retail industry의 급변하는 환경을 감안할 때 상당히 적절한 전략적 선택.
- 장기 성장 및 가치 동인으로 대기 중
07년 현재 중국 비즈니스의 매출 기여도는 7%에 불과하나 가장 강력한 중장기 성장동인임. 1) 프리미엄 화장품은 중국 higher-end consumer market 확대 트랜드의최수혜 아이템: 연간 성장률은 30%를 상회. 2) 동사의 경우 단기적으로 공격적 출점을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 부문에서는 추가적인 성장 달성 가능. 3) 신규 출점 및운영 비용 낮아 적정 수익률은 10%대 중반 수준으로 국내보다 양호.
- 2008년, 분수령
우리의 목표주가는 중국 비즈니스를 전체 기업 가치의 6.3%로 반영하고 있으나 상향 가능성 높음. 08년은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 1) BEP에 도달하는 매장 수 빠르게증가, 2) 신규 출점 여력 풍부, 3) 매스 채널 구조조정 효과 발생 기대. 이에 따라 2010년까지 연간 매출액 40% 성장, 현재 5% 수준인 영업이익률 13%까지 상승한다면 국내 영업이익의 14% 수준에 이름.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52,000원 유지
LG생활건강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52,000원을 유지함. 동사의 현주가는 08년 PER 21.9배 수준으로 상당한 프리미엄 적용. 그러나 우리는 PEG(0.5배) 관점에서 동사가 여전히 매력적인 투자 대상이라고 판단. 특히 현주가는 동사의 중국 비즈니스의 성공 가능성을 미반영. 이는 코카콜라보틀링 턴어라운드와 더불어 강력한 가치 동인으로 작동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