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KCC의 2008년 이후 실적 전망치 유지에도 불구하고, 증시약세에 기인한 투자자산 가치 감소 등을 반영하여 동사에 대한 12개월 목표주가를 종전의 63만 원 에서 58만 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4분기 실적, 감가상각비 증가로 예상치 하회
17일에 발표된 4분기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각각 6,107억원, 43억원, 305억원으로 매출액이 당사의 전망치(5,365억원)를 상회하였으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당사의 전망치(각각 283억원, 409억원)를 하회하였다. 매출액이 예상치를 상회한 주 요인은 시공매출액 급증에 따른 것으로 추정되며, 영업이익이 예상치를 하회한 주 요인은 예상치(610억원)를 상회한 감가상각비(약 772억원)와 건설경기 침체에 따른 건자재 마진 악화 등에 따른 것으로 파악된다. 그러나, 감가상각비 추정 오류를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예상 치에 부합하는 실적인 것으로 판단한다. 상세실적 공개 후 시공매출액 증가 추세를 반영하여 2008년 이후의 매출액 전망치를 상향 조정할 계획이나, 영업이익, 순이익, EBITDA 전망치 변경은 최소화 할 예정이다.
◆ 자산가치 하락을 반영하여 목표주가 하향조정
2008년 이후의 실적 전망치 유지에도 불구하고, 증시약세에 기인한 투자자산 가치 감소 등을 반영하여 동사에 대한 12개월 목표주가를 종전의 630,000원 에서 580,000원으로 하향 조정 한다. 그러나, 1) 목표주가까지의 상승여력이 26.9%로 여전히 높고 2) 실리콘모노머 제 2공장 가동률 상승과 건설경기 회복 시 예상 치를 상회하는 실적 달성이 예상되며 3) 주요 자회사에 대한 당사의 주가 전망이 낙관적인 점 등을 감안하여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