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한때 947원까지 급등하자 조선업체 등 수출업체가 선물환 매도량을 쏟아내고 있다.
이로인해 CRS레이트가 중기물을 중심으로 급락하고 있다.
17일 오후장 중반 3년만기 CRS레이트는 전일보다 13bp 하락했다. 같은 만기 스왑베이스는 -189bp로 전일비 18bp 확대됐다.
은행의 한 스왑데스크는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자 조선업체들이 선물환매도를 대거 쏟아냈고 이로인해 중기물 CRS레이트가 낙폭을 키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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