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는 16일 2원 13부 2처 17청 5위원회 4실로 구성된 새로운 정부조직개편안을 확정 발표했다.
개편안에 따르면 기존 통일부와 정보통신부 과학기술부 해양수산부 여성부 등 5부와 기획예산처 국정홍보처 등 2처가 폐지된다.
국무위원을 최소한 15명을 둬야 한다는 헌법규정에 따라 무임소 장관인 특임장관직이 신설된다. 부총리제도는 폐지된다.
이에 따라 새 정부는 ▲ 기획재정부 ▲ 인재과학부 ▲ 외교통일부 ▲ 법무부 ▲ 국방부 ▲ 행정안전부 ▲ 문화부 ▲ 농수산식품부 ▲ 지식경제부 ▲ 보건복지여성부 ▲ 환경부 ▲ 노동부 ▲ 국토해양부 등으로 구성되게 됐다. 보훈처와 법제처도 존속된다.
인수위는 오는 21일까지 정부조직개편을 위한 제개정안을 마련해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또 정부기능, 조직, 개편추진단을 구성해 개편에 따른 인력과 사무공간 재배치, 업무 인수인계 등을 논의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