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4일 오전 10시 22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미래나노텍 관계자는 14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1월부터 대만 AUO 측에 광학필름을 이미 공급하고 있다"며 "이 물량은 연간 약 120억 원 규모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현재 광학필름 납품은 고객사에서 미리 LCD패널제조 모듈 개발시 들어가는 부품테스트를 거쳐야 한다"며 "이를 통해 기술이나 품질 측면에서 납품가능 업체를 통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회사는 이러한 테스트 과정을 이미 통과해 1월부터 공급을 진행 중"이라며 "이미 LCD모델에 필요한 부품 50만 대 분을 준비해달라는 오더를 받은 상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 관계자는 최근 주가 반등에 대해 "이밖에 특별히 주가를 움직일 만한 재료는 없는 것 같다"며 "지난 10월 1일 4만 원으로 상장된 이래 악성매물이 빠지면서 바닥권에서 자연스럽게 반등하는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