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이 연구원은 "향후 대형 금융사 및 대기업들이 증권업에 진출해 브로커리지 시장에 뛰어들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시장경쟁의 심화는 성장 잠재력을 훼손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다만 그는 "안정적인 수익 창출 능력을 바탕으로 ROE를 회사의 관리지표로 활용 가능한 것은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트레이드증권이 온라인 전문 증권회사로서 저비용 고효율 수익구조를 구축해 대형사에 비해 시황에 덜 민감한 수익 창출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또한 경쟁력 있는 해외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 이를 통한 해외주식거래 부문의 발전을 통해 수익구조의 다변화가 가능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그는 이트레이드 적정주가로 1만5400원~2만1600원을 제시했다.
그는 "PBR 기반 목표가격은 증시 약세 국면에서의 저점 가격 수준을, PER 기반 목표가격은 시장상황이 호조를 보일 때 주가의 고점을 가늠하는데 유용하다"며 "이런 관점에서 PBR 기반 목표가 15,400원과 PER 기반 목표가 21,600원 사이가 동사의 적정주가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