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애널리스트는 "KOBACO의 광고단가 인상, 북경올림픽 등으로 광고 취급고가 늘어날 요인이 많고 대규모 인력 충원도 2007년으로 일단락되어 인건비 부담이 줄어들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해외취급고도 삼성전자 마케팅비용 증가로 양호한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투자의견 매수, 6개월 목표주가 348,000원 제시
제일기획에 대한 커버리지를 재개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48,000원을 제시한다. 목표주가는 2008년 EPS 18,520원에 목표 PER 18.8배를 적용해 산출했다.
■ 4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나 2008년부터 영업실적이 개선될 전망
내수경기 회복이 불투명하지만 KOBACO의 광고단가 인상, 북경올림픽 등으로 광고 취급고 증가가 예상되고 대규모 인력 충원이 완료되어 인건비 증가 부담도 완화될 전망이다. 해외법인 취급고 증가로 지분법평가이익도 크게 늘어날 것이다.
■ 해외네트워크 확대: 2007년에 4개 거점을 추가해 28개국 35개의 해외 거점을 확보
2007년 말까지 해외 28개국에 35개의 거점을 확보했고 2010년까지 총 40개로 늘려 삼성전자의 해외 주요 영업지역에 대한 진출을 지속할 계획이다. 해외 네트워크 확대로 해외취급고는 향후 3년간 연평균 12.0% 증가하고 지분법평가이익도 향후 3년간 27.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광고판매제도 개선을 기회요인
민영 미디어렙, 중간광고 도입 등 광고판매제도 개선은 지상파방송 광고 단가 인상 및 판매 확대로 이어져 제일기획에게 기회요인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