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동부는 12월 석유제품을 포함한 수입물가는 전월대비 같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10.9% 증가한 수준이다.
당초 전문가들은 수입물가가 0.3%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이번 결과는 예상보다 낮은 것이다.
수출물가는 전월대비 0.4%, 전년동월대비로 6% 상승했다.
석유제품을 제외하면 수입물가는 전월대비 0.3%, 전년동월대비 2.9% 각각 상승했고, 농산물을 제외한 수출물가는 전월대비 0.3%, 전년동월대비 4.5% 각각 상승했다.
농수산물 수출물가는 전월대비 2.7%, 전년동월대비로 24% 상승했다.
석유제품 수입가격이 0.6% 감소했지만 이는 전년동월 대비 50% 급등한 수준이다.
한편 중국으로부터의 수입물가는 전월비 0.1%, 전년대비 2.4% 상승해 인플레가 수입되는 양상을 보였다.
참고로 11월 석유제품을 제외한 수입물가와 농산물을 제외한 수출물가는 각각 0.7와 0.9% 상승한 바 있다.
한편 11월 수출물가는 0.8%에서 0.9%로 상향 수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