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장 초반까지 무거워보이던 장세는 장막판 하락폭을 대폭 만회하며 상승세로 돌아서는 힘을 보였다.
1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37.60원으로 전날보다 0.20원 상승 마감했다. 달러/원 선물 1월물은 937.20원으로 전날보다 0.10원 상승마감했다.
이날 현물환율은 전날과 비교해 0.60원 상승 출발했지만 네고 물량 등에 휘청거리며 933.80원선까지 떨어지기도 하는 등의 변동성을 보였다.
장막판 국내 증시의 낙폭 확대가 환율에는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고 주식관련 결제수요도 일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은행간 거래량은 111억 450만달러를 기록했고 오는 11일 매매기준율(MAR)은 935.60원으로 집계됐다.
시장참여자들은 여전히 방향성 부재한 가운데 수급에 의한 움직임 이어질 것으로 보면서 940원 윗선에서는 네고 부담 여전한 가운데 강한 하방 경직성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