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이장호 행장은 이날 오전 직접 울주군 범서읍 구영리 서린프라자 1층에 전체 226번째 영업점이자 울산 10호점인 구영지점 개점식에 참석했다.
이날 개점식에는 강길부 국회의원, 신원호 경상일보 사장 등의 지역 유력인사도 함께 했다.
부산은행이 이곳을 택한 것은 울산 외곽지역이면서 전략적 요충지이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가까운 두동, 두서, 언양 등 공장밀집지역 기업체들에 대한 여신영업의 전초기지로 삼을 심산이다. 또한 이들기업과 1만여 세대에 이르는 개인고객에게 맞춤형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하면 승산이 있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이 은행 이보현 채널기획실장은 "이제 울산지역에 10개 점포의 영업망을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울산지역 영업점을 신설해 동남경제권 일등은행으로발돋움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나눔경영 실천을 위해 설립한 부산은행 장학문화재단의 지원을 울산지역으로 확대하고 기존의 울산사랑봉사대를 더욱 활성화하여 울산시민과 함께하는 지역은행으로서 위상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