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애널리스트는 이어 "2003년부터 2005년까지 평균 183.8억달러이던 수주액이 2006년부터 올해까지 416.1억달러까지 126.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세계 수주량은 큰 그림에서 계단식 상승이 진행중 세계수주량은 2000년 이후부터 계단식 상승이 진행 중이며, 이런 추세는 2008년도에도 안정적으로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계단적으로 상승하는 과거 3년 세계평균 수주량은 36.9백만GT(+18.3% yoy;’00~’02), 72.9백만GT(+97.5% yoy;’03~’05)을 기록하였다. 이런 추세는 올해를 포함한 3년 세계평균 수주량에도 적용되어 128.2백만GT(+75.9%;’06~’08)의 계단적 상승 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조선업체들의 활약이 돋보인 2007년, 향후 먹거리도 풍성 한국대형조선3사(현대중, 삼성중, 대우조선해양) 역시 세계적인 수주량의 계단식 성장과 더불어서 동일한 모습으로 더 높은 수혜를 누리고 있다. 2003년부터 2005년까지 평균 183.8억불이던 수주액이 2006년부터 2008년까지 416.1억불까지 126.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표본조선업체(대형3사, 현대미포조선, 한진중공업, STX조선)의 단순작업물량이 6.88년으로 7년치에 육박하나, 각 사마다 지속적인 건조능력이 증가되면서 4년에서 5년 정도의 먹거리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선박가격-벌커가격의 상대적 안정과 선종별 동조화 2008년 선박가격 동향은 2007년처럼 1)벌커가격의 급등과 2)선종별 선박간의 차별화에서 다시 1) 벌커가격의 상대적 안정과 2)선종별 선박가격의 동조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 이유는 1) 벌커에서의 급발주 부분이 작년에 상당부분 나왔고, 2) 선대가 부족한 가운데 한국조선업체 중심의 선별수주로 벌커이외의 선종에서 가격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