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애널리스트는 이어 "올해 전기요금 인상될 때까지 실적 개선 가능성은 낮을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4Q Preview - 영업이익은 1,800억원 적자(통합), 4,830억원 적자(단독) 추정 : 4분기 통합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200억원 감소한 1,800억원 적자일 것으로 추정됨. 단독 기준 영업이익도 전년동기대비 2,950억 감소한 4830억원 적자일 것으로 추정됨. 이에 따라 4분기 순이익도 전년동기대비 1,972억원 감소한 2,247억원 적자일 것으로 추정됨. 영업이익 감소는 국제유가와 석탄가격이 전년동기대비 50.0, 82.7% 상승하여, 연료비 증가가 전기요금 인상과 전력 판매량 증가로 인한 매출 증가액보다 크기 때문으로 판단됨. 또한, 고리원자력 1호기를 비롯한 원자력 발전소 가동률이 낮았기 때문임. 3분기 누적 Spark Spread도 전년동기대비 약 1,960억원 감소하였음
• 08년 전망 - 전기요금 인상될 때까지 실적 개선 가능성 낮을 전망 : 한국전력의 08년 전기요금 인상은 다소 지연되고, 08년 연료 가격은 전년대비 20~25%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어, 한국전력의 전년대비 실적개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전망됨. 다만, 하반기에 기대되는 전기요금 인상과, 고리1호기가 재가동, 08년 하반기부터 2013년까지 LNG 구매량의 약 20%가 현재 가격의 절반 가격으로 구입되는 점들은 동사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됨
• 목표주가 53,000원과 투자의견 ‘BUY’ 유지. 장기적 이익 안정성 때문 : 한국전력에 대해 목표주가 53,000원과 투자의견 ‘BUY’를 유지함. 08년 실적 둔화 우려에도 투자의견을 유지하는 이유는 한국전력은 전기요금 조정을 통해 장기적인 이익 안정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임. 또한 산서성 프로젝트가치와 본사 부지 가치 등 자본가치가 시가총액보다 크기 때문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