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기(7-4호)국채수익률은 5.84%로 전일대비 0.01%포인트, 5년만기(7-5호) 국채수익률은 5.88%로 보합에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대비 7틱 상승한 105.54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7일 오전 11시20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은행들의 국채선물 순매수 활약 속에 채권시장이 모처럼 상승 곡선을 그려나가고 있다.
다만 아직까지 거래량은 1만5119계약이라 저조한 상태를 보이고 있어 얇은 장 속의 상승세로 평가되고 있다.
그러나 국고 3년물 입찰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은 만큼 이를 보고 방향을 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
새해 첫 입찰이나 아직까지는 저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평이다.
IRS시장은 국채수요발행 물량이 확인되면서 단기물 쪽으로 금리가 더 내려가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장기물은 그에 비해 저조한 모습이다. 1년물은 -2bp, 2년물 -4bp, 10년물 -2bp.
은행권의 한 딜러는 "국고 3년물 입찰이 생각보다 다소 저조한 모습을 보일 것 같다"며 "그다지 강하게 될 것 같지 않다"고 예상했다.
"아직 CD금리 밑에 국고 3년물 금리가 있어 부담스럽다"며 "금리가 내려가더라도 조금씩 다시 올라갈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오후들어 은행채도 봐야 할 상황"이라며 "지난주 금요일에는 금리가 매력적인데다 연초라서 수요처들이 채워놓고자 하는 계획 때문에 잘 소화가 됐는데 더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