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널리스트는 "신정부의 금융정책도 당장 은행주 주가에 우호적으로 작용하기에는 역부족이고 산업재편도 향후 2~3년 내 불가피한 선택일 수 밖에 없지만, 당장 현실성 있는 시나리오를 예측하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철호 애널리스트는 증권업과 관련 "신정부의 금융정책은 참여정부의 그것을 승계하는 가운데 규제 완화 정도가 클 것"이라며 "산업재편 및 M&A를 이슈로 해서 단기적으로는 증권업종에 긍정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자본시장의 중장기 발전 가능성 및 대두되고 있는 산업재편 움직임에 기초해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한다"며 톱픽으로 우리투자증권을 제시했다.
그는 보험업과 관련해선 "단기적으로는 금산분리, 중장기적으로는 판매채널 변화에 주목한다"고 말했다.
그는 "신정부 정책보다 진행 중인 보험업법 개정이 더 중요하다"며 "대부분 장기적으로 접근할 사안이지만, 비은행지주회사 제도 및 판매채널 변화는 지금부터 관심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산업환경 변화로 할인요인이 해소되는 현대해상과 메리츠화재를 톱픽으로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