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지난해 다소 부진했던 유통 건설 등 내수업종도 회복세로 전환할 것으로 관측됐다.
전경련이 3일 개최한 '2008년 산업전망 세미나'에 따르면 조선은 4년치 상당의 수주를 확보한 상태로 올 건조량은 전년대비 14.0% 증가하고, 수출금액은 사상 최초로 300억 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의 신조선 수요는 선진국의 경기부진에도 불구하고, 중국 등 개도국의 수요로 증가할 전망이다.
자동차 산업 역시 국산차의 품질개선 및 브랜드 가치 상승, 신차종 투입 확대, 신흥시장으로의 시장 다변화, 해외판매망 활용 등으로 금년도 수출의 경우 금액기준으로 전년대비 2.1% 증가가 예상된다.
내수 또한 경기회복세로 전년대비 6.6%, 생산은 3.4% 각각 증가할 전망이다.
기계 산업은 조선과 자동차 산업의 호조가 지속되고, 반도체 LCD 등 수요산업의 설비투자가 확대되면서 내수가 전년대비 10.8% 가량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출액은 건설장비와 공작기계, 발전설비의 수요확대로 전년대비 12.2% 증가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