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 중질유(WTI)는 장중 한때 지난해 종가에 비해 4.02달러가 급등한 배럴당 10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04년 9월 배럴 당 50달러를 넘어선 이후 3년여만의 일이다.
WTI는 100달러 돌파 이후 배럴당 98달러대로 밀리는 등 불안정한 모습을 보인 뒤 3.64달러(3.8%) 오른 배럴당 99.62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다만 두바이유 현물은 전날보다 0.01달러 하락한 89.2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