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진우기자] 권영수 LG필립스LCD(034220) 사장은 임직원들에게 극한도전으로 업계 정상에 올라설 것을 주문했다.권 사장은 2일 파주공장에서 '2008년 시무식'을 갖고 "지금 우리는 정상을 오르기 위한 베이스 캠프에 서 있다"며 "이제부터가 극한도전의 성공 여부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 사장은 이어 "열정과 실력 팀워크로 정상에 도전하자"며 "올해를 수익성 1등 회사를 향한 '확실한 미래 준비의 해'로 만들자"고 덧붙였다.
권 사장은 최근 LPL의 상황을 산행에 비유했다. 정상을 넘기 위해서는 열정ㆍ도전정신ㆍ프로정신으로 무장된 전문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사장은 "높은 산을 오를 때 베이스 캠프까지는 각자의 힘과 노력으로 갈 수 있다"며 "하지만 그 고비를 넘어 정상을 정복하기 위해서는 열정을 갖고 도전하는 자세와 프로정신으로 무장한 전문성이 요구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전문성과 함께 배려를 기반으로 강한 팀워크 형성에 기여할 수 있는 사람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권 사장은 '극한도전-열정과 실력, 팀워크로 정상에 도전합시다'라는 글귀가 새겨진 액자를 각 팀별로 배포해 극한도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공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