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Review on 2007 이슈캘린더
당사 리서치는 2007 이슈캘린더에서 1) 국내외 에틸렌 설비증설 이후의 시황 약세가능성(석유화학 시황의 상고하저) 2) SK에너지, GS칼텍스 등 공격적 설비투자를 수행한 업체들의 부각 등을 전망한 바 있음. 2008년에도 신규사업 진출은 가장 주목 받는 뉴스 플로우가 될 것임. 특히, 설비투자보다는 인수합병이 보다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됨.
◆1/4분기, 현대오일뱅크의 향배는?
일일 36.5만 배럴의 원유정제량을 보유한 현대오일뱅크 인수전의 향배가 최대 관심. S-Oil과 GS칼텍스가 가장 적극적 입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음. 금호아시아나, GS등이 겨냥하고 있는 대한통운의 향배도 관심. 2007년 말 완공된 GS칼텍스의 HOU설비 및 KCC의 실리콘 신공장 가동의 순항 여부도 체크포인트. 한편 2월 1일자로 SK에너지와 SK인천정유의 합병이 마무리 됨.
◆2/4분기, LG화학, 동양제철화학의 신규사업
M&A를 통한 확장 계획을 밝혀 온 LG화학의 신규사업이 2/4분기께에는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됨. 신규 사업 이외에도, 현재 대비 약 20%이상의 증설을 계획중인 편광필름, 40~50%의 증설을 계획 중인 원통형 전지 등을 고려할 때, 2/4분기를 전후하여 전자재료 매출 기여도가 뚜렷이 증가할 전망. 동양제철화학의 폴리실리콘 공장 가동이 시작되며, SK에너지 RFCC가동도 개시될 전망.
◆3/4분기, 호남석유화학의 투자 완료
호남석유화학이 100%지분을 보유한 롯데대산유화가 대규모의 증설을 완료하여3/4분기부터 본격 가동이 예상됨. 호남-롯데의 통합 에틸렌 생산능력이 현행 137만톤에서 172만톤으로 확장됨. 호남석유화학은 대산유화 증산 이외에도 PC, PMMA등 특수수지 투자도 4/4분기에 완료하여 9,000억 규모의 대규모 투자를 2008년에 마무리하게 됨.
◆4/4분기, 사우디 증설 파고가 최대 변수
3/4분기에 정점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사우디 아라비아 에탄 크래커의 가동 여부가 최대 변수. 계절적 비수기와 맞물린다면 에틸렌 체인 시황에는 다분히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개연성이 있음. 시기를 4/4분기로 단언할 수는 없지만, KCC, 삼성정밀화학, 제일모직 등 신규 사업을 오랫동안 검토해 온 중견 기업들 또한 2008년 말까지는 폴리실리콘 등 신규 투자와 관련한 중대 의사 결정을 마무리 할 것으로 예상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