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년 마지막 거래 일로 유동성 극히 제한되는 가운데 달러화는 미 지표 호조로 엔화를 제외한 주요 통화에 상승.
-미 11월 기존주택 판매는 전달 보다 0.4% 증가한 연율 500만 채로 집계됐으며, 전년비는 20% 감소, 중간 판매 가격은 3.3% 하락.
-EUR은 미 주택시장이 바닥을 친 것이 아니냐는 분위기로 0.8% 상승.
-JPY는 뉴욕증시 약세 분위기로 강세를 나타냈으며, 특히 EUR, GBP, CAD 등의 통화에 큰 폭 상승했음.
>-IMF 통계에 따르면 3분기 각국의 외환보유액에서의 유로화 비중이 26.4%로 전년동기의 24.4%에 비해 높아졌으며 달러화 비중은 63.8%로 전년 동기의 66.5%보다 낮아져. 3분기 서브프라임 문제가 본격적으로 분출된 시기로 달러화 초약세 나타냈으며. 8월 미국의 증권 등 자산을 사상 최대 규모로 매각한 바 있음.
-장기적으로 외환보유액 내 자산다변화 움직임은 지속되겠으나 달러화 비중이 60% 가까이 낮아지면서 추가적인 비중 축소 속도는 제한적일 것.
> -올해 현대, 대우, 삼성의 중공업 3사는 연초 계획을 크게 상회하며 각 200억 달러 이상씩 수주 달성해. 하지만 2008년에는 이미 2011년 상반기까지 인도할 물량을 수주해 놓았으며, 수주 과다로 인한 생산 능력 한계로 목표치 하향 수정할 예정. 현대중공업은 274억달러로 책정했다고 밝혀.
> 2008년 시작과 함께 시장 참가자들이 다시 거래에 나섬에 따라 글로벌 환시 새로운 방향성 모색할 듯. 파키스탄 정정불안에 따른 안전자산선호 지속이 지속되는 가운데, 주 후반 발표될 고용지표에 시장 주목할 듯. 한편 금일 중국과 일본은 휴장이며, 미 건설지출과 FOMC 의사록 발표.
> 미 금리인하 기대에 따른 아시아 통화의 강세 분위기와 연말 중공업체들의 무더기 수주로 인한 이월 매물 부담으로 달러/원 하락 압력 예상됨. 하지만 미 지표 호조로 인한 달러화 강세로 낙폭 제한적일 것으로 보이며, 최근 2영업일간 완화됐던 외국인 주식 순매도 움직임도 주목해야. 금일 2008년 첫 거래일로 새로운 방향성 모색에 참가자들이 고심할 것으로 보이며, 930원 초반을 주 거래 범위로 등락 할 듯.
- 금일 예상 범위: 928.00 ~ 93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