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2/4분기부터는 세트업체들의 재고 확보 등으로 다시 상승세로 접어들 것으로 예상되며 금년 실적 정점으로 추정되는 3/4분기 영업이익은 약 1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업황 모멘텀과 실적모멘텀 이어질 것으로 보여 현재 시점은 좋은 매수기회로 판단한다"며 "투자등급 '매수' 목표주가 6만7000원 유지한다"고 평가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투자등급 '매수' 목표주가 6만7000원 유지
LG필립스LCD에 대해 투자등급 '매수', 목표주가 6만7000원 유지. 목표주가는 2008년 주당순자산에 PBR 2.3배를 적용하여 산출함.
최근 IT 패널 가격의 하락세 전환과 계절적 비수기 진입, 그리고 설비투자 확대에 따른 LCD 시장의 조기 정점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아직 이러한 우려는 이른 것으로 판단. 현재 시점은 좋은 매수 기회로 판단.
4/4분기 실적은 전 분기대비 증가세 지속, 단 성과급 등 비용증가로 기대치에는 소폭 미달 전망.
동사의 4/4분기 실적은 패널가격의 긍정적인 흐름으로 매출이 당초의 예상을 소폭 상회할 것으로 전망. 4/4분기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4.10조원과 8047억원으로 전기대비 각각 3.8%, 16.1% 증가 전망되나 성과급 증 제 비용 증가로 당초의 기대치에는 소폭 미달할 것으로 예상.
◆LCD 싸이클 상승세 지속
1/4분기 계절적 비수기 효과 크지 않아, 금년 사상최고 실적 달성 유력. LCD 시장은 LCD 싸이클은 호황기에 진입한 것으로 보이며 수요증가와 공급량 증가율 둔화를 감안하면 상승 싸이클은 금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판단.
1/4분기 계절적 요인에 따른 일시적인 공급과잉이 나타날 것으로 보이나 주요업체들의 가동률 조정과 사전적인 재고 확보 등으로 계절적 비수기 영향의 정도는 과거에 비해 크게 축소될 것으로 전망.
2/4분기부터는 세트업체들의 재고 확보 등으로 다시 상승세로 접어들 것으로 예상되며 금년 실적 정점으로 추정되는 3/4분기 영업이익은 약 1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 업황 모멘텀과 실적모멘텀 이어질 것으로 보여 현재 시점은 좋은 매수기회로 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