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관 인수위 대변인은 전일 열렸던 워크숍에 대한 브리핑에서 "최우선 국정과제는 서민들의 어려운 삶을 돌보는 것"이라며 "특히 휴대전화, 유류세 인하는 가급적 빠른 시일내에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중장기 과제로는 국가재정 선진화를 꼽았고 "현 정부들어 국가채무가 두배 들어난 300조원을 넘어서고 있는데 이는 성장 잠재력을 까먹는 요인"이라고 꼬집었다.
워크숍에선 또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가 제조업이 아니라 금융 문화 미디어산업이라는 데에 의견이 모아졌다.
따라서 "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일자리 창출이 필요하다"며 "아시아 금융허브 구축, 문화 미디어 컨텐츠 산업육성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나왔다"고 이 대변인은 전했다.
앞으로 이분야에 집중적인 정책이 모아질 것이라도 덧붙였다.
또 이명박 정부의 명칭에 대한 토론에선 "실용정부로 하자는 의견이 있었고, 대부분의 토론자들은 정부 앞에 대통령 이름을 붙여 쓰는게 글로벌 스탠다드라는 의견을 냈다"고 전했다.
이 대변인은 "이명박이라는 브랜드 자체가 경제살리기라는 공약을 통해 강력한 브랜드화 됐다"고 덧붙였다.
전일 있었던 워크숍은 오후 2시부터 시작해, 무려 5시40분간에 걸친 마라톤 토론으로 진행됐다.
위원장과 부위원장, 인수위원 전원과 국가경쟁력강화특위 등 모두 31명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