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연말 해외 자금시장의 불안감이 줄어들고 있다는 판단과 미국 경기침체 위험이 줄어들었다는 기대감에 캐리 트레이드가 재개되고 있어 엔 약세 흐름은 여전해 보인다.
이날은 해외시장이 열리지 않고 있어 거래가 한산한 가운데 방향성 없는 매매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26일 정오 현재 도쿄 외환시장의 달러/엔은 114.20엔에 거래되는 모습이다.
114.50엔까지 상승했던 달러/엔은 이날 일본 수출기업들의 매물이 나오면서 오전 10시 넘어 일시 113.92엔까지 하락한 뒤 다시 114엔 초반선을 회복했다.
유로/달러는 1.4410달러 부근에서 1.4390달러 선으로 후퇴한 가운데, 165엔 선으로 접근하던 유로/엔도 164.50엔 아래로 후퇴했다.
거래가 한산하고 매매 호가가 벌어져서 실제 거래가 성립되는 경우가 줄어들고 있다고 시장 참가자들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