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는 24일 장마감 기준으로 전일대비 8.03% 오른 4만9800원을 기록했다. 사흘만의 반등이다.
삼성전기는 최근 차세대 주력사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발광다이오드(LED) 사업 관련,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국가들과 LED조명 공급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삼성전기 관계자는 "美 조명기술연구소(CLTC)와 LED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며 "먼저 내년초 공동 개발을 완료한 후 시장에 시제품을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하지만 시장의 반응을 살펴본 후 향후 판매 계획을 결정할 것"이라며 "반응이 시원찮을 경우 공동 개발 자체로 끝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