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의 급등과 더불어 국내 증시의 상승세가 영향을 끼쳤으며 장막판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을 축소하는 등의 움직임을 보였다.
거래 한산한 가운데 930원 중후반 움직임에서 정체를 보이기도 했다.
2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39.60원으로 전날보다 1.10원 하락 마감했다. 달러/원 선물 1월물은 936.70원으로 역시 1.10원 하락한 채 거래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937.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3.70원 하락한 가격으로 출발했지만 강한 하방경직성 유지하며 시가 아래로는 하락하지 않은 채 거래진행됐다.
장 막판 달러 매수세가 다소 우세하게 진행되며 939.60원으로 마감하며 종가가 장중고점으로 형성되는 뒷심을 발휘했다.
은행간 거래량은 55억 3150만 달러를 기록했고 오는 26일 매매기준율(MAR)은 938.30원으로 집계됐다.
국내 증시의 경우 1920선에 바짝 접근하며 41포인트 상승 마감하는 급등세를 보였고 외국인은 300억원 가량의 주식 순매도로 팔자세를 다소 줄이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시장참여자들은 연말로 인해 거래량은 줄어들면서 수급에 의해 상승 하락을 반복하는 장이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또한 롱마인드는 다소 꺾였지만 방향성을 예측하기가 아직은 힘든 장세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