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박스는 24일 오전 10시 36분 현재 전일대비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1320원을 기록중이다. 나흘만의 반등이다.
에듀박스는 지난달 초 국가공인 영어회화 평가 시험인 ESPT의 응시자 수가 5000명을 넘는 상승세를 보였다고 밝힌 후 나흘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ESPT는 정부가 인증한 국내 최초 국가공인 영어회화 시험으로 현재 ESPT는 하이닉스 신성건설 연세대학교 등에서 공인 인증 영어 시험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와 관련 에듀박스 관계자는 "12월달 ESPT 응시자 수도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며 "지난달에는 하이닉스 신성건설 등이 공증 시험으로 채택해 응시자 수가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아직까지 ESPT의 매출비중은 미미하고 기존 매출의 80~90%는 '방과 후 컴퓨터 교실'과 '이보영의 토킹클럽' 등 영어 프랜차이즈 사업이 차지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ESPT와 3월에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는 영어포탈 'All of English'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4/4분기 실적은 방학도 있고 3/4분기 실적 흐름도 견조했기 때문에 기대하는 부문이 있다"며 "올 1/4분기부터 흑자전환했던 기조가 4/4분기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