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애널리스트는 이어 "50만호 주택공급과 시장친화적인 부동산 정책이 기대되어 17대 대선의 수혜주로 평가된다"며 "2008년 긍정적인 영업환경으로 시가총액이 확대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이미 알고있는 자회사 실적부진, 매수기회로 삼아야
동국제강 주가는 유니온스틸 실적부진이 언급되며 12/21 11.7% 급락함. 당사는 매수기회로 제안하는데 (1) 유니온스틸의 적자지속은 동국제강의 실적추정시 (-) 지분법평가손익으로 이미 반영하였고, (2) 적정주가 산정시 유니온스틸의 가치를 장부가의 30%만 반영하였으며 (3) 유니온스틸의 실적부진은 주지의 내용이고 2008년 흑자전환 가능성도 기대됨.
- 동국제강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7만원 유지. 12/21 주가 급락은 매수기회: 동국제강에 대하여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7만원을 유지함. 자회사인 유니온스틸(동국제강이 65.1%, POSCO가 9.8% 보유)의 실적부진이 언급되면서 12/21 동국제강 주가는 11.7% 하락하였음. 그러나 냉연업체들의 실적부진은 시장참여자들이 이미 인식하고 있어 시장의 반응은 과도하였다고 판단되며 매수기회로 삼을 것을 제안함. 이번을 계기로 유니온스틸은 IR활동에 적극성을 가질 필요가 있음.
- 유니온스틸의 실적부진은 동국제강 실적추정 및 적정주가에 이미 반영: 12/21 주가하락에 대하여 시장의 반응이 과도하다고 판단하는 이유는 (1) 유니온스틸의 적자 지속은 이미 동국제강의 실적추정시 지분법 평가손(2007년 평가손익 -309억원, 2008년 -278억원)으로 반영하였고, (2) 동국제강의 적정주가 산정시 유니온스틸의 가치를 장부가의 30%인 1,300억원으로, 보수적으로 반영하였으며 (3) 2008년 POSCO가 열연코일과 냉연코일 내수가격을 동일한 폭으로 인상하면 흑자전환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
- 2008년 긍정적인 영업환경으로 시가총액 확대 전망: 동국제강의 투자포인트는 (1) 국내 봉형강 및 후판 2위업체로 2008년에도 철근과 후판의 공급부족이 지속되어 수혜주로 평가되고 (2) 2010년 브라질에 고로(CVRD와 합작)가 가동되면 안정적으로 슬래브를 확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국제 시세보다 경쟁력있는 가격으로 슬래브를 구매하여 수익성이 향상될 것으로 판단되며 (3) 2010년 150만톤의 당진공장 후판설비가 완공(후판생산능력 50% 증강)되어 성장성이 기대됨.
17대 대선결과의 수혜주: 한편 동국제강은 17대 대선결과, 수혜주로 평가되는데 연간 50만호 주택공급과 시장친화적인 부동산 정책이 기대되어 전년대비 2008년 철근내수시장 증가율은 당사의 0.4%, 한국철강협회의 2.9%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고, 경부대운하 건설시 소형선박의 건조증가로 후판공급부족이 2010년 이후에도 지속될 수 있기 때문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