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전엔 PB센터 미술전시품 팔아 서울시립소년의 집 도와
국민은행(행장 강정원)이 성탄절이 얼마 남지 않은 20일 두 차례나 뜻 깊은 거액 사회공헌을 펼쳐 세밑을 훈훈하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정원 행장은 20일 오후 7시30분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정정섭 회장을 초청한 가운데 가정형편이 어려워 점심을 굶는 어린이들을 위한 급식비 등에 써 달라며 10억원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책기구는 이번에 국민은행이 내놓은 기부금으로 전국 14개 지역 초·중학교 약 1800 여 어린이들에게 무려 1년 동안 급식은 물론 문화체험활동, 지속적 전문상담 등 폭넓게 돌보는 데 쓰일 예정이다.
앞서 20일 오전에는 신대옥 부행장이 은행을 대신해 서울 은평구 서울시립 소년의 집에서 이옥경 가나아트갤러리 대표, 김용숙 서울 시립 소년의 집 마리스텔라 수녀가 참석한 가운데 기금 1000만원을 전했다.
이 기금은 올 한해 동안 국민은행 전국 26개 PB센터 골드엔와이즈에서 모두 400여 점에 이르는 전시 미술품 가운데 판매 수익금 일부를 제휴 화랑인 가나아트갤러리에서 적립해 조성한 것이다.
소년의 집은 이 돈으로 유아 및 어린이들의 정서 개발을 위해 미술관련 도서 구입과 아동심리 치료를 위한 미술 치료실 환경개선 등에 쓸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