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제투자기관의 2008년 투자보고서가 잇따라 발표되고 있음. 중국의 장기 경제전망을 낙관하고 있지만, 주식투자 수익률에 대해서는 의견이 일치하지 않음.
항생은행은 2008년 중국경제는 올해의 상승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 세계경제 전망에 대한 낙관론이 후퇴하고, 위안화가 계속이 빠르게 평가절상 되더라도 2008년 중국의 상품수출은 심각한 악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전망.
지난 10년간 중국의 수출시장은 더 확대됐고, 고급화돼, 수출수요 변화에 대한 방어 능력이 높아졌음. 1997년~2007년 기계, 운송설비 제품이 중국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4%에서 47%로 상승.
2008년 중국의 수출증가율은 20%에 달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2007년 26%보다 낮을 전망. 주가폭락이나 실업률이 급증하지 않는 한 민간소득과 소비는 2008년에도 2자리수의 성장을 기록하며 경제성장률을 10% 가량 이끌 것으로 전망.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이후 경기위축도 베이징에 그칠 것으로 전망
모건체이스는 2008년 A증시의 적정 PER은 30배 수준, 주가상승률은 40% 남짓이라고 예측.
골드만삭스도 긴축정책과 세계경제성장률 둔화로 내년 중국의 경제성장률을 다소 둔화되겠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밝히고 장단기 발전전망을 낙관.
하지만 현재 중국증시는 시중 유동성, 강력한 순익증가율 덕분에 높은 밸류에이션을 유지하고 있지만, 너무 높은 주가로 인해 투자위험이 높아졌다고 강조
지난 3년간 중국주식은 강한 상승세를 보였는데(동기간 항생 중국기업지수의주가상승률은 294%를 상회해, MSCI(일본제외)지수의 상승폭 96%을 크게 추월), 이로 인해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2008년 H주와 A주 시장의 잠재 총수익율은 8.8%와 -11.3%로 예상.
H주가 A주보다 매력적이다
골드만삭스와 모건체이스 등 여러 국제투자은행들은 2008년에는 H주가 A주보다 투자성과가 높을 것이라고 전망
모건체이스는 2008년 투자전략보고서에서 A증시는 신규주식의 상장과 QDII의 영향으로 투자수익률 면에서 H주보다 뒤처질 것이라고 분석.
A주와 H주의 프리미엄율은 35% 수준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항생지수의 내년 주가 상승률은 20%로 전망.
리징은 중국투자자의 홍콩 증시 직접투자는 2008년 시작될 것이며, 톈진, 상하이, 베이징에서도 직접투자가 가능할 것이라고 주장.
메릴린치증권은 홍콩증시를 낙관하고 주가 하락시 매수기회로 활용하라고 조언. 항생지수는 추가 하락할 간이 없어 2008년 더 많은 투자자금이 홍콩 증시로 유입될 것이라고 분석.
계속 블루칩에 대한 투자관심을 가질 것을 추천하고, 대형부동산개발업체, 대형은행 등을 매수추천.
메릴린치는 홍콩의 집값은 2009년까지 50%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2008년 항생지수의 적정 주가수준은 30,000P, 지수고점은 36,000P로 제사
골드만삭스는 올해 H주 시장의 예상 PER은 16.7배에서 21.7배까지 상승했고, A주의 예상 PER은 19.7배에서 32.2까지 올라갔음.
펀더멘털에 근거한 내년 A주의 예상 PER수준은 26~29배 수준이 적정해 30배 이상에서 주식비중을 축소하라고 지적.
내년 H주 투자전략과 관련해, “3D”전략을 제시. 내수주(Domestic), 방어주(Defensive), A주와 비교해 저평가된 주식(Discount) 종목에 투자할 경우 초과수익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분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