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 이용액 3~4%수준",무료 세무상담 주유할인 등도
하나은행(은행장 김종열 www.hanabank.com)은 20일부터 기업카드 사용내역 중 부가세 환급 가능 내역을 자동 산출해서 제공하는 "하나 Tax Refund 카드"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중소기업 및 개인사업자 전용이어서 새로운 특화상품으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핵심 서비스는 기업 카드 사용내역에 대한 부가세 환급 절차를 은행이 자동처리해서 전해줌으로써 고객이 간편하게 부가세 환급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
이 카드를 사용하면 카드이용금액의 평균 3~4%를 환급 받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은행측은 주장했다.
기존 일반 기업카드 사용에 따른 부가세 환급을 받으려면, 카드 매출전표의 가맹점 정보를 일일이 확인해 국세청 홈페이지에 입력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부가세 환급 지원은 ▲국세청 전산신고, 서면신고 파일 자동 생성 ▲카드 이용 가맹점의 과세유형 자동분류 ▲가맹점 업종에 따른 부가세 관련 참고정보 제공 ▲ 카드 이용 내역 관련 다양한 조회 서비스 제공으로 이뤄진다.
여기다 ▲전용 홈페이지 및 상담센터에서 각종 세무, 회계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SK 주유소 및 S-Oil에서 리터당 50원 할인 ▲항공권과 전국 호텔, 콘도 및 펜션 할인 등 여행특화 서비스도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