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는 4개월 만에 증가하며 기대를 모았던 주택착공 동향을 다시 약세를 보인 가운데, 건축 허가건수는 14년 반래 최저규모를 기록해 우려를 사고 있다.
미국 상무부는 11월 신규주택 착공호수가 연율 118만 7000호로 전월대비 3.7% 감소했다고 18일 발표했다.
한편 11월 주택건축 허가건수는 전월대비 1.50% 줄어든 115만 2000건을 기록하며 14년 반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당초 시장은 신규착공이 연율 116만~119만호 정도로 감소하고, 건축 허가건수는 115만~116만건 정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11월에는 단독주택 건축이 5.30% 감소, 연율 82만 9000호를 기록하며 16년래 최저치를 기록한 반면, 다세대주택은 착공은 연율 35만 8000호로 0.5% 증가했다.
참고로 10월 신규주택착공 건수는 122만 9000호에서 123만 2000호로 상향 수정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