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10시 25분 현재 삼양옵틱스는 나흘째 급등하며 전일대비 10.67% 오른 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양옵틱스는 지난 10일 장중 하한가인 1070원을 기록하며 바닥을 확인한 후 현재 가격이 40% 가량 오른 상태다.
삼양옵틱스는 지난 10월 17일 최대주주가 박원덕 회장 외1명으로 변경됐으며, 지난달 6일에는 박 회장이 부회장을 맡고 있는 디아이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10.29%)해 주요주주로 추가됐다.
이와 관련 삼양옵틱스 관계자는 "지배구조 변화에 대한 내용은 이미 지난달 충분히 가격 반영이 됐다고 생각한다"며 "최근 주가급락에 따른 반말매수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현재 지배구조는 안정화됐고, 실적도 전년에 비해서 흑자전환하는 등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며 "내년 2~3월경에 연간실적 발표를 하는 데 주가도 동반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